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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삼천리, 내수경기 악화에도 매출액 3조2138억원
    글쓴이 관리자 (IP: *.165.156.245) 작성일 2021-02-18 16:34 조회수 68

    삼천리는 지난해 도시가스와 전기 판매사업 등으로 올린 총 매출액 3조2138억원, 영업이익 958억원, 당기순이익 273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공시를 통해 19일 밝혔다.


    매출규모는 전년보다 7.2%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두 자리 이상인 11.9% 증가했다. 당기순이익은 법인세 비용 증가로 인해 24% 감소했다.
    지난해 영업이익이 크게 증가한 것은 발전사업자인 삼천리의 관계사인 S파워의 전기판매부문 호전과 관계사인 휴세스(집단에너지사업자)의 경영실적도 개선됐기 때문이다.


    삼천리의 매출액 중 74.5%를 차지하는 가스부문은 지난해 38억5470만㎥의 판매량을 기록해 매출액 2조3950억원을 올렸다. 다만 천연가스 도매요금 인하로 매출액 규모는 2019년보다 5.6% 감소했다.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1.6% 감소한 550억원, 당기순이익은 전년보다 0.7% 준 336억원(0.7%)을 각각 기록했다.


    이는 코로나19로 내수경기 악화와 가스소비량 감소 등을 감안할 때 도시가스 판매사업부문은 선방했다는 분석이다.


    삼천리 관계자는 “S파워 등 연결 종속회사의 실적 개선으로 영업이익이 증가했고, 가스판매부문은 코로나19라는 어려운 환경여건 속에서도 판매신장을 통해 당기순이익이 예년과 비슷한 수준을 기록했다”고 말했다. 

     


    가스신문, 2021. 2. 17. 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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